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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없고 정말 간단하게 액션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아빠와나 아빠편을 추천을 드려보는데요. 찌는 듯한 여름의 백사장을 배경으로 전기톱을 들고 나타난 주인공은 야자수와 주변에 있는 여러 사람을 공격을 하게 됩니다. 어찌 보면 정말 싸이코패스가 아닌가 의심이 생기게 됩니다. 콤보를 활용을 하여, 스코어 점수를 최대한 높이는 것이 목표로 되어 있으며, 재미 보다는 시간 없을때 할만한 게임? 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이동 : ← ↑ ↓ →  공격 : A  부스터 : 쉬프트키

타이틀 화면만 보면 여러 스토리가 있을 것만 같으며, 타격의 액션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인데요. 그러나 막상 무대로 들어가 직접 플레이를 해본다면, 그렇게 재미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액션 키 또한 하나의 버튼으로만 되어 있어서 특별한 공격이 전혀 없어 쪼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빠와나 아빠편 외에도 여러 시리즈가 있었지만 이번 플래시는 정말 대충 만들어진 느낌이 드는데요. 그래도 요즘처럼 더워지는 시기에 시원한 바다와 모래사장이 있어 그래도 마음의 위로가 되는 것 같기도 해요. 마우스 버튼을 한번 클릭을 하게 되면 전기톱을 휘두를 수 있어요.

또한 마우스 버튼을 지긋이 누르고 있으면, 엔진톱의 체인이 연속으로 돌아가며, 주변의 큰 나무를 가루로 만들 수 있어요. 가루로 된 나무에는 일정 확률로 부족한 오일을 얻을 수 있으며, 조금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하는 기회를 만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확률이 너무나 낮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플레이 하기에는 부족했던 것 같네요.

오른쪽 상위를 보시면 가면의 모습이 보이게 되는데, 빨간색으로 모두 덮어지게 되면 게임이 종료가 됩니다. 아무리 잘한다고 하여도 10분 이상 진행을 할 수가 없었으며, 다시 하고 싶다면 처음 부터 시작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요. 

누구도 상상하기 힘든 주인공의 근육질은 자신 뿐만 아니라 아들도 물려 받았으며, 폭력성 또한 너무나 흡사한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인기를 얻었던 아들편과 외계인 편으로 들 수가 있어요.

일반 공격 외에도 빠르게 연사하는 기술이 하나 더 있는데요. 쉬프트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점차 기력이 떨어지면서 주인공의 이동 속도가 굉장히 빨라져 도망치는 녀석을 빠르게 제압을 할 수 있어요. 

자신을 공격하는 적이 없으며 공포에 떨면서 나무 위를 올라가거나 도망치는 녀석만 있기 때문에 다소 흥미가 떨어지게 되는데요. 그래도 흔하게 잘 알고 있는 아빠와나 시리즈 중 하나로써 한번쯤은 아빠편도 플레이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보여져요.

실제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게임으로써 스트레스를 풀어볼 수 있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플레이 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옆에 친구가 있다면 함께 번갈아 가면서 누가 더욱더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지 경쟁해 보세요. 

Posted by 정보매니아 알랍쭈미